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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진로체험센터' 설립해야"
이혁제 도의원, "신입생 40% 특성화고서 진학"

2020. 10.19. 17:40:03

전남도가 설립·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인 전남도립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로체험센터’ 설립 등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이혁제(목포4)의원은 최근 열린 제34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생존의 기로에 있는 전남도립대를 이제는 전남도가 나서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올해 도립대 신입생의 출신 고등학교를 보면 특성화고에서 40% 가까이 진학하고 있다”며 “도립대 생존전략으로 고등학교와 도립대가 연합해 추진하는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 사업을 통해 고등학교 교육과 대학교육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을 위해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도립대학 부속기관으로 중학생 자유학년제와 고교생 전공체험을 위한 ‘진로체험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도립대에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해 도내 중·고등학생, 특히 특성화고나 학교에서 관심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의 체험기관으로 특화시켜 지역 중·고교 교육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며 “도립대에 도내 저소득층이나 소외지역에 있는 학생들의 진로 체험 허브 역할을 하는 진로체험센터를 설립하는데 전남도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정근산 기자


 /정근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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