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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공장, 기아챌린지 사업 후원

2020. 10.22. 17:28:46

기아차 광주공장은 21일 일곡중학교에서 2020 기아챌린지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아차 제공

기아차 광주공장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문화예술재능 육성과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인 ‘2020 기아챌린지 사업’후원에 나섰다.

22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기아챌린지 사업’은 문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한 ‘어린이뮤지컬’과 청소년들에게 각계 각층의 유명한 멘토들과의 만남을 통해 스스로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토크콘서트’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후원 행사는 기아챌린지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1차 공연이 열린 일곡중학교에서 진행됐다.

김창희 기아차 광주공장 총무팀장은 ‘어린이뮤지컬’에 4,500만원, ‘찾아가는 토크 콘서트’에 6,000만원 등 총 1억 500만원의 후원금을 오숙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아동옹호센터 소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식과 함께 진행된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공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교내 방송망을 활용한 양방향 온라인 생방송 형태로 진행됐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가수인 하상욱씨가 ‘재능을 극복하지 않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학생들과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한 실시간 채팅시간을 통해 웹디자너라는 직업을 선택한 계기부터 SNS에 시를 올리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과정, 그리고 음원 출시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하상욱 멘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챌린지 사업이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의 자아 존중감과 꿈을 키워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4년부터 ‘기아챌린지 사업’을 진행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까지 총 8억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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