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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대학부 우수선수 장학금 지급
모일환 등 12개 종목 67명… 선수 사기진작 도모 기대

2020. 10.23. 19:37:26

광주시체육회 전경

광주시체육회가 상반기 대학부 우수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23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장학금이 지급된 대학부 우수선수는 육상 등 12개 종목 67명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리지 않았고 장학금은 개인 계좌로 지급됐다.

장학금 대상자는 현재 국가대표이자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200m·400m 1위 모일환(육상),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회장기대학실업양궁대회 6관왕 안산(양궁), 2020년 도쿄올림픽대회 파견국가대표선발대회 1위 윤도경(레슬링), 국가대표 김주리(체조) 등 67명이다. 장학금은 개인별 경기력이나 대회 성적에 따라 차등으로 지급됐다.

시체육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상반기 각종 전국규모대회가 취소·순연, 또는 축소 개최됨에 따라 선수들의 등급을 평가하는 기준이 미흡해 지급 일정이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전국대회 개최 등 상황을 고려해 하반기에도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연초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고, 예정되어 있던 전국체전도 연기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에 지급된 장학금이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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