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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큐레이터와 작가 협업
오버랩, 김반석-김자이 ‘그럼 무얼 부르지’전

2020. 10.25. 10:18:13

김자이 작 ‘그럼 무얼 부르지’

독립큐레이터 그룹 오버랩(OverLab)이 독립큐레이터의 활동을 지원하고 양성하는 ICC(Independent Curator Collaboration) 프로그램에 선정된 4명의 큐레이터 중 김반석 큐레이터의 전시가 마련된다.

김반석 큐레이터는 ICC 프로그램을 통해 감각의 사유를 확장시킨 전시 연구를 진행해 오는 29일까지 ‘그럼 무얼 부르지’라는 주제의 독립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 제목 ‘그럼 무얼 부르지’는 박솔뫼 소설가의 동명 소설에서 착안했다. 김 큐레이터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사회와 예술의 상관관계, 그리고 다양한 감각을 통한 전시기획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가와 기획자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공통감각을 이끌어내는 장치를 통해 사유의 시간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김자이 작가는 무의식과 휴식을 주제로 영상과 설치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김반석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역사적 사건을 경험하지 않은 세대들이 사건을 기억하는 스스로를 직면하고,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념과 추모의 개념을 넘어 보편적인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를 확장하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남구 월산동 오버랩 공간에서 29일까지(오후 2~6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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