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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 성료
김효순씨 대상…금·은·동·장려상 등 15명 수상

2020. 10.25. 10:18:27

제12회 빛고을 전국 시낭송대회 수상자들.

아시아서석문학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인협회가 주관한 제12회 빛고을 전국 시낭송 경연대회에서 김효순 씨(광주)가 대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이순필(대구), 은상은 김민숙(산청), 동상은 조경란(수원)·나정숙 씨(광주)에게 돌아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2부로 나눠 녹화가 진행됐다.

1부는 개막식 및 시민 어울림 한마당으로 시민 초청 시낭송이, 2부는 시낭송 본선 경연이 진행됐다.

영상으로 녹화돼 비대면 방식으로 선보인 시낭송 경연에서 김석문 대회장은 “시 낭송을 대중화 시켜 시민 정서 함양과 어려운 시기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위안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초청 시낭송회에서는 신명식 아시아서석문학 명예회장이 본 행사에 대한 경과를 설명하고 조태일 시인의 ‘풀씨’와 자작시를 낭송했다.

탁인석 광주문인협회장은 영시 윌리암 워드워즈의 ‘수선화’를, 전원범 시인은 자작시 ‘별’을 낭송했다.

한편 김종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5명의 심사위원은 2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20명의 시 낭송 경연을 모니터를 통해 진행했다.

장려상은 △안정희(부산) △공태연(대구) △신영애(파주) △김혜경(대구) △이승향(대구) △손효성(부안) △김희정(목포) △하미경(산청) △서태연(서울) △성현경(대구) 등 10명이 수상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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