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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국감·시정질문 지적·개선사항 적극 반영”
간부회의서 “건설적 제안 새겨야”

2020. 10.26. 18:23:41

이용섭 광주시장은 26일 “올해 국정감사와 시정질문에서 제기된 각종 지적·개선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19~21일 시의회 시정질문, 22일엔 국회 국정감사가 있었다”며 “우리 직원들이 그동안 많은 성과를 창출했고, 사전 준비 또한 철저하게 해준 덕분에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올해 국감과 시정질문에서는 시정운영 성과에 대한 호평과 함께 깊이 새겨야 할 날카로운 지적과 건설적인 제안도 많았다”고 말을 이었다.

이 시장은 “국회 국정감사에서 광주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만들기, 광주형 자동차공장 건설, 광주·전남 통합 논의 제안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면서 “아울러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 청렴도 향상,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고층건물 화재대비 고가사다리차 도입, 광주순환도로 관리 등에 대해 분발할 것을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또 “시정질문에서는 근대건축물 보존·관리, 노후하수관 교체, 싱크홀 대책,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최중증발달장애인 지원, 그린뉴딜 추진 등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면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국감과 시정질문을 일과성 행사로 여기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면서 “각 실·국은 각종 지적 또는 제언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시정에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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