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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연다
광주·전남·전북 시·도지사 등 참석 현안 논의

2020. 10.26. 18:32:45

국민의힘이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호남지역 자치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오는 27일 오전 8시 50분 광주시청 비즈니스실에서 국민의힘-호남권(광주·전남·전북)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 출범 이후 호남에서 예산협의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정운천·최형두·황보승희 예결위원이 참석한다.

호남지역 자치단체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를 비롯해 3개 시·도 간부들이 참석, 국회에서 예산반영이 필요한 미래산업 육성분야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정책지원 건의 등 주요 현안사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친환경 공기산업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광주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 ▲국립광주국악원 건립 등을 건의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전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광주송정-순천전철화 국비 추가지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사무총장에 호남 출신인 정양석 전 의원을 내정하고 차기 총선에서 당선 유력권에 호남 출신 인사를 우선 추천하기로 하는 등 ‘호남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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