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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구간 경제조정 논의 재개
준비기획단 재구성…개편 대안·일정 등 협의

2020. 10.27. 18:20:17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7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치구간 경계조정 준비기획단 제 5차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 자치구간 경계조정 준비기획단이 경계조정 논의를 재개했다.

광주시는 2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치구간 경계조정 준비기획단 제 5차 회의를 열고, 경계조정 개편대안과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18년 11월 경계조정 용역 최종보고회 이후 일부 정치권과 이해관계 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됐던 논의를 2년여만에 재개한 것이다. 지난 9월부터 광주시의회 의장단, 5개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한 결과, 균형발전과 인구불균형 해소를 위해 경계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경계조정 논의를 위한 자리를 다시 마련하게 됐다.

당초 경계조정 준비기획단은 의회, 시·구·교육청, 정당,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38명으로 구성됐으나, 지방의원의 국회의원 선거구별 균형있는 참여를 위해 미참여 국회의원 선거구(동남갑, 서구갑, 북구을, 광산갑) 관할 시의원 4명을 추가 위촉해 총 42명으로 재구성했다.

준비기획단은 개편대안 논의를 위해 몇 차례 추가 회의를 가진 후 가급적 연말까지 개편대안을 확정해 시에 건의할 예정이며, 시에서는 건의된 개편대안을 정치권과 본격적으로 협의해 경계조정 후속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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