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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 비대면 개최
30일까지 '자연이 주는선물, 습지 그리고 갯벌' 주제

2020. 10.27. 18:31:25

전남도는 해양수산부·환경부·신안군·해양환경공단과 함께 30일까지를 습지주간으로 정하고, ‘2020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비대면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세계습지의 날 기념행사’는 ‘자연이 주는 선물, 습지 그리고 갯벌’을 주제로 펼쳐진다.

당초 지난 5월 신안군 증도 갯벌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2020wetlandsday)를 개설,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통해 습지의 역할 및 중요성,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 이달의 해양생물 등 습지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홍보하고, 퀴즈 이벤트, 습지의 날 유공자 소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구성해 선보일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해양보호구역대회’를 개최해 국내 최초 국가해양공원을 기획 중인 ‘충남도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관련 특별강연을 비롯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아이디어 및 우수 시책 등 관계 기관간 정보교류도 이뤄질 예정이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습지보전을 위해 정부와 함께 서남해안 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비대면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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