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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동건·이진우·목고협·신용진 ‘이달의 감독상’
김선빈 밝은안과21병원 10월 MVP
박준표 임팩트 명품백화점 10월 MVP

2020. 10.27. 21:27:38

KIA 타이거즈 훈련 보조선수 이동건, 이진우, 목고협, 신용진이 구단 후원업체인 키스코가 시상하는 10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27일 광주 KT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훈련 보조선수 4명이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10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돼 27일 광주 KT전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윌리엄스 감독은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불펜 포수 이동건, 이진우, 목고협과 배팅볼 투수 신용진을 선정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도움을 주는 우리의 파트너들이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훈련 보조선수들은 투수들의 공을 받아주는 불펜 포수와 타자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는 배팅볼 투수들로, 각종 훈련 장비를 설치 및 정리하는 역할까지 도맡아 하면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뽐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올해 초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마치면서 훈련 보조 선수 4명을 MIP(Most Important Person)로 선정한 바 있다.

이날 시상은 키스코 김원범 대표가 했고, 상금은 총 100만원이다.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키스코가 후원한다.

한편, 밝은안과21병원 10월 MVP는 김선빈이, 임팩트 명품백화점 10월 MVP는 박준표가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다.

김선빈은 10월 한 달 간 20경기에 출전해 73타수 25안타 12타점 15득점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박준표는 10월 한 달 간 10경기에 중간 계투 및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9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2승 3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0.87 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최진화 기자











KIA 김선빈이 밝은안과21병원 10월 MVP로 선정됐다. /KIA타이거즈 제공




KIA 박준표가 임팩트 명품백화점 10월 MVP로 선정됐다. /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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