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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처음학교로' 오늘부터 재개
추첨방식 변화 모두합격·탈락 문제 해결 기대

2020. 10.29. 17:58:06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가 3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29일 광주시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처음학교로’를 통해 다음달 2일부터 우선 모집 접수를 진행한다.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지는 우선 모집은 9일 추첨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일반모집 사전접수는 11일 16일, 본접수를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하며, 추첨과 발표는 11월 25일날 발표 한다.

사전접수는 본접수 기간 접수가 불가능한 학부모를 위해 추가됐으며, 학부모는 우선 모집과 일반모집에서 각각 최대 3개 유치원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추첨방식 변화로 1순위 희망 유치원 접수가 더 중요해졌다. 지난해까진 2,3 순위 희망 유치원에 대해서도 중복선발이 됐지만, 올해부턴 1순위 희망 유치원에 선발되면 2,3 순위 희망 유치원은 대상에서 자동 제외된다.

시교육청은 희망하는 유치원에서 모두 합격하거나 모두 탈락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 결과와 선발결과는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선 모집 자격인 국가보훈대상자 검증도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시교육청 김경애 장학관은 “전체 유치원 참여 유도를 위해 미 참여 유치원에 대해서는 현장지도 점검과 시정명령을 통해 학급운영비 등 차등적 재정 지원 등을 실시하겠다”며 “유치원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조기철 기자


 /조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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