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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은 신중하게…민간공항 이전약속 이행을”
전남도 대변인, ‘시·도 현안’ 공식입장 브리핑

2020. 10.29. 18:16:50

이건섭 전남도 대변인은 29일 도청 기자실에서 최근 당면현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갖고 전남도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대변인은 시·도지사 회동과 관련, “현재 실무진에서 통합논의와 관련해 협의 중이며, 합의문이 작성되는 대로 언제든지 만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통합문제는 단순히 ‘차담’에서 논의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 민간공항 전남 이전 시민여론조사에 대해서는 “민간공항 이전은 이미 광주시장이 협약을 통해 약속한 사항으로 반드시 이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생을 위해 통합하자고 해놓고 새삼 시민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약속을 파기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의 ‘공공기관 2차 이전시 나주 아닌 광주유치’ 입장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문제는 정부에서 이전대상 기관과 이전방식 등 어떠한 방침도 결정된 것이 없다”며 “다만 1차 이전 당시 상생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거둔 것처럼 2차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변인은 “지난 6월 공공기관 2차 이전 협력을 위해 ‘공공기관 이전 시즌2 정책토론회’ 참여를 제안했지만, 광주시의 거절로 전남도와 민주당 전남도당이 공동 개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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