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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광주에 리치앤코 고객센터 들어선다
시, 100석 규모 비대면 보험상담센터 투자협약

2020. 10.29. 18:21:08

광주시는 29일 법인보험대리점인 ㈜리치앤코와 고객센터(비대면 보험상담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을 통해 리치앤코는 내년 2월 광주에 100석 규모의 비대면 보험상담센터를 신설하고 광주시민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시는 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투자유치 보조금 지급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지난 2006년 설립된 리치앤코는 서울 본사에 480여명의 임직원과 전국에 3,500여명 위촉 설계사가 종사하고 있고, 2019년 연매출이 2,597억원에 달하는 견실한 기업으로 보험상담 및 비교, 금융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비대면 상담사업부에 900여명이 근무하며, 연간 20만건 이상의 보험계약 체결을 진행하고 있다.

리치앤코가 신설 투자지역으로 광주를 선정한 것은 광주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의 적극적인 노력과 우수한 인적자원, 저렴한 임대료, 행·재정적 지원 등 입지여건의 차별성에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박남언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리치앤코 고객센터 유치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치기업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주시가 컨택산업에 매력적인 도시임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센터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리치앤코는 지난 9월 21일 AI 난임센터, 언택트 설계사 보험센터, AI 반려동물 빅데이터 센터, 도심형 스마트팜 연구센터 등 지역법인 및 연구센터를 설립하는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현재 사업추진을 위해 협의 중이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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