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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활성화 성과보고
카카오페이지 등 문화콘텐츠 민간기업 70억 투자

2020. 10.29. 18:21:16

광주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0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 성과보고 및 투자 확정식을 개최했다.

주요 투자내용은 ▲㈜카카오페이지·이에스인베스터㈜의 웹툰 지식재산권(IP) 기반 게임개발 플렉시마인드에 각각 32억원과 8억원 등 40억원 ▲㈜대교인베스트먼트·오로라월드㈜ 의 스튜디오버튼 12억원과 3억 등 15억원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어뮤징파크 13억원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유)가 캠프파이어애니웍스에 3억원을 투자한다.

총 6개 민간창업투자사에서 4개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에 71억원을 투자한다.

김호락 ㈜스튜디오버튼 대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기획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을 통해 콘텐츠사업을 시작해 지역 애니업체로서는 아시아 최초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까지 제작하는 영예까지 안았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함께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역량과 미래를 믿고 투자를 결정해준 6개 투자사의 선택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큰 동력이 될 것이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4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안정적 투자를 받으며 수익을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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