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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역 코로나19 진단검사 빨라진다
도, 전문인력 4명 충원 연구시스템 구축

2020. 10.29. 18:21:25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이 도내 동부권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29일부터 담당한다.

그동안 전남 동부권에 진단검사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 않아 검체를 무안에 위치한 보건환경연구원 본원으로 장거리 이송해 왔다.

이에 전남도는 동부권역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해 진단검사 전문인력 4명을 긴급 충원하고, 순천에 위치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생물안전연구시스템을 구축했다.

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7개 시·군은 동부지원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이번 대책으로 동부권에서 감염병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게 돼 검사지연 예방과 검사결과의 신속한 통보가 가능해져 동부권 확진자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전남도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24시간 비상진단검사 체계로 전환해 각종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통한 동부권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시킬 방침이다.

박종수 전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 “오는 2022년 개소 예정인 ‘감염병 진단검사센터’도 빠른 시일내 건립해 동부권 주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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