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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핼러윈데이 대비 유흥시설 집중관리
30~31일 구시청·상무지구 등 방역수칙 중점 감시

2020. 10.29. 18:23:01

광주시는 핼러윈데이(10월 31일)에대비해 30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관내 유흥시설 집중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핼러윈데이를 맞아 클럽 등 유흥시설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5월 이태원 코로나19 집단확산과 유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자치구 공무원과 경찰로 구성된 13개반 43명이 심야시간대 젊은이들이 주로 밀집하는 구시청·상무지구·첨단지구 등 지역 내 유흥시설 위주로 실시한다.

클럽·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 등 300여곳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고위험시설 핵심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5월부터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과 음식점·카페 등에 대해 행정명령 이행 여부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총 3만3,85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51곳을 적발해 고발 28곳, 집합금지 23곳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성유석 광주시 식품안전과장은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업소도 광주시민도 더 큰 피해를 입게 되고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을 영업주와 이용자 모두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올해 핼러윈데이에는 클럽 등 이용을 자제하고, 집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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