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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가을맞이 고객만족 이벤트
무등산 사랑·학생미술대회, 일일 명예역장 등 펼쳐

2020. 10.29. 18:25:18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가을맞이 이벤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무등산 테마역인 학동·증심사입구역 고객안내센터에서 무등산의 자연과 사찰문화 등을 익힐 수 있는 ‘무등산 사랑체험키트’를 3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학동·증심사입구역에 있는 무등산 테마관이나 테마열차를 이용한 인증사진을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된다.

공사는 또 지난 28일 전 역사에서 역세권 학교 교직원 또는 학생을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각 역·팀이 역세권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는 ‘1역1팀1교 협약’을 체결, 시민참여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내달 4일까지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친환경 녹색교통, 내가 그린(Green) 지하철을 상상해 봐’를 주제로 비대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참가희망 학생들은 도화지 8절지에 수채화 또는 크레파스화로 완성한 작품 원본을 신청서와 함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사는 할로윈 포토존, 독도의 날 기념 응원의 벽, 시민참여 청렴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지하철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시민행복 구현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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