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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안산·최민선·최미선 도쿄행 2차 관문 통과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2020. 10.29. 19:03:08

광주시체육회 이승윤과 광주여대 안산이 29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각각 남자부 5위, 여자부 6위를 기록했다. 왼쪽부터 광주여대 안산, 김성은 광주여대 감독, 광주시체육회 이승윤. /광주시양궁협회 제공

광주·전남 대표 궁사 안산(광주여대), 최민선(광주시청), 최미선(순천시청), 이승윤(광주시양궁협회)이 2021도쿄올림픽 레이스 2차 관문을 통과했다.

2020년도 국가대표인 안산은 29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2차선발전 여자 리커브 경기에서 배점 합계 73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태극마크 탈환에 나선 최민선은 15위(55점)에,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미선은 배점 합계 43점으로 19위에 자리했다.

남자부에서는 이승윤이 배점 합계 73점으로 5위에 오르며 리우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 도전 기회를 이어갔다.

기보배(광주시청)는 27위로 탈락했고, 이날 3회전까지 18위에 자리했던 김민서(광주여대)는 마지막 4회전에서 흔들리며 21위를 기록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양궁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에는 올해 개최된 국내 대회 기준 기록(여자부 1,353점, 남자부 1,333점)을 통과한 여자부 102명, 남자부 101명이 참가했다.

지난 24-25일 6차례 70m 기록경기를 통해 남녀 각각 64명이 가려졌고, 26-27일 8명 3개조 토너먼트 1, 2회전에서 남녀 각 32명이 컷오프 됐다. 이어 28-29일 8명 4개조 토너먼트 3, 4회전을 통해 최종 남녀 20명이 가려졌다.

이들을 대상으로 내년 3월 치러질 예정인 3차 선발전에서 남녀 각 8명의 선수가 2021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선발된 국가대표들은 마지막 평가전을 치러 상위 남녀 3명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갖는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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