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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아라소주' 베트남서 인기
23만병 수출…현지업체와 청포도맛 수출 협의도

2020. 11.18. 17:45:36

보해양조가 지난 10월 싱가포르에 과일맛 ‘원샷소주’ 수출에 이어 이번에는 베트남에서 ‘아라소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과일맛 소주를 개발해온 보해는 싱가포르와 베트남에서 연이어 수출을 성사시키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해양조는 이달 중 베트남 수출물량은 아라소주 오리지널 등 23만여병(1억4,000만원 상당)이다.

아라소주는 동남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수출전용 상품으로, 오리지널을 비롯해 블루베리, 복숭아, 청사과 맛 등 총 4종류다.

알코올 도수는 12도, 용량은 360㎖로 제품명과 맛 등을 한글로 표기했다. 베트남에서 BTS와 박항서 축구대표팀 감독 등 한류열기로 한글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보해양조는 베트남 소비자들을 겨냥한 청포도맛 등 추가제품 생산과 수출에 관해 현지 무역업체인 KORICE와 협의하고 있다.

임채현 보해양조 해외사업팀장은 “지난달 싱가포르에 원샷소주를 수출한 데 이어 이번에 아라소주를 베트남에 수출하며 해외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수출관련 협의들을 성사시켜서 안정적인 수출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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