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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정책 발굴 돈버는 농업 만들겠다"
김영록 지사, 한농연 전남연합회와 간담회

2020. 11.19. 18:31:45

김영록 전남지사가 19일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한농연 전라남도연합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19일 한농연 전남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발굴해 돈을 벌 수 있는 농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간담회는 정임수 한농연 전남연합회장 등 도 임원과 시·군 회장들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전남농정 발전방안과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정 회장은 “전남도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전국에서 제일 먼저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열대작물 실증연구센터 유치 등 한 발 앞선 농정을 펼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이후 위기를 희망으로 바꾸기 위한 농업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농업의 지도자로서 농업·농촌을 굳건히 지키고 농업인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줘 감사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을 발굴하고, 농업인들이 농촌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농업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8년 설립된 한농연 전남연합회는 1만4,000여명의 후계농업경영인이 회원으로 구성됐다. 지역농업 경영주체로서 지도자 양성교육과 후계 농업인력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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