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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최초 어촌 직거래망 통합 운영
특화상품 온라인·모바일 동시 판매

2020. 11.19. 18:40:30

전남지역 어촌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현지가격으로 온라인 판매하는 ‘직거래 시스템’이 오는 23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전남도는 도내 우수어촌계에서 생산 중인 수산물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어촌 직거래 통합사이트 ‘바이씨(buysea.co,kr)’를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바이씨’는 전남 어촌계에서 자체 운영한 직거래망을 통합한 것으로, 어촌계에서 생산한 김·전복·바지락·피조개·굴 등 수산물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판매한다.

소포장이 어려운 어촌계의 경우 협력업체를 거쳐 소비자들이 선호한 형태로 포장·배달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카드 수수료와 운영비 일부는 어촌계에서 부담하고, 연말정산 후 남은 비용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마을기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통합 운영된다.

현재 전남의 우수어촌계는 18개소로, 시·군별로는 여수 6개소를 비롯, 진도·장흥 각 3개소, 함평·보성·강진·해남·고흥·완도 각 1개소 등이다.

위광환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직거래망 통합 개발은 어촌발전에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어업인이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것이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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