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김영록 “상황 안정될 수 있도록 확산 차단 총력”
목포 방역상황 점검…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당부

2020. 11.22. 18:11:01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1일 오후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21일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을 위해 목포시 상황실을 방문해 “감염고리를 끊는 것이 중요하다. 신속한 방어막을 구축해 상황이 안정될 수 있도록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지난 16일부터 목포에서만 광주지역 전남대병원에서 퇴원한 확진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응상황 확인을 위한 점검에 나섰다.

김 지사는 “전남에서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n차 감염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이전과 같이 성숙한 도민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감기증상으로 오인해 외부활동으로 전파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조금이라도 아프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과 밀폐시설 이용을 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동부권 역학조사 공동협력팀은 지역감염 고리의 신속한 차단을 위해 질병관리청 즉각대응팀과 합동으로 감염경로를 찾기 위해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전남도는 내달 3일로 예정된 수능시험을 대비해 확진 수능생이 발생할 경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전담병원 시험장을 확보하고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길용현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