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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기산업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운다
9개 기업과 448억 투자협약 체결
일자리 300여개 창출‥경제 활성화 기대

2020. 11.22. 18:26:30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 ㈜아이티스퀘어 등 9개 기업체 대표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공기산업을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운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 등 9개 기업과 448억원의 1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대창, ㈜아이티스퀘어 등 타지역에서 광주에 투자하는 2곳과 와우코리아㈜, ㈜다원냉각기, ㈜씨에치테크, ㈜스마트블루, ㈜센도리, ㈜삼성전자스타비투비, ㈜유투씨앤씨 지역기업 7곳이다.

이중 4개 기업은 광주에 공장을 착공해서 이미 투자를 진행 중이고, 2개 기업은 사업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3개 기업은 투자를 준비 중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의 공기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 평동 3차 산업단지에 13만2,000㎡ 규모로 공기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2022년까지 45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업단지 3만㎡에 청정대기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공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9개 기업과 광주의 만남이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는 투자기업들로 인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고, 투자기업들은 광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시가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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