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체제 돌입
내년 3월까지 폭설·한파 등 재난대책기간 운영

2020. 11.23. 18:29:35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3일 오후 종합건설본부 본촌청사를 방문해 제설작업 추진계획과 자재, 장비등을 점검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책기간 폭설·한파 등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조를 운영해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예방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사전대비태세 점검 일환으로 지난달 22일 건설기계협회, 열관리시공협회, 한전, KT, 503여단, 경찰청, 교육청 등 지역 내 민·관·군이 참여한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제설 인력·장비·자재 확보 등 협력체계 구축과 재난대비 역할분담을 통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응급복구 지원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올 겨울도 지난해와 상황이 비슷하지만 폭설과 도로결빙에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대비해야 한다”며 “상습 결빙구간에 대한 제설작업과 함께 녹은 눈이 얼어붙어 얇은 얼음층을 생성하는 블랙 아이스 구간에 대해 반드시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