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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오석심씨 대동전통문화 대상
대동문화재단 수상자 발표…총상금 2,600만원
한우물상 5명·미래인재상 11명 등 18명 수상

2020. 11.24. 00:16:55

이종일

오석심
대동전통문화대상에 향토사학자 이종일씨와 한지공예가 오석심씨가 선정됐다.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은 23일 대상 2명과 한우물상 5명, 미래인재상 11명 등 18명의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응모자 중 적격자가 없어 선정되지 못했다.

부문별로 보면 ‘문화유산부문’ 대상에 향토사학자 이종일씨가, ‘미술부문’ 대상에 한지공예가 오석심 씨가 선정됐다.

특별상인 ‘한우물상’ 부문에는 공연연출가 김승덕, 귀족호도박물관장 김재원, 한식미장 문병규, 제화장 임종찬, 우도농악 장호준 씨 등 5명이 선정됐다.

미래인재상 청년부 부문에는 한지공예 고보경, 국악 김유민·황아림, 공예 양성근 씨 등 4명을, 미래인재상 청소년 부문에는 한국화 이은지, 무용 김민규·이건, 국악 김하진·이지훈, 판소리 심다율·장예영 등 7명을 선정했다.

2개 부문 대상에는 각각 500만원, 특별상 한우물상과 미래인재상에는 각각 100만원씩 총상금 2,6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심사는 분과별로 3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 총 9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엄정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특별상은 전체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해준 공주대 명예교수는 “민간단체가 시민들의 후원을 이끌어내 제정한 대동전통문화대상은 2회째인 올해 접수인원도 작년에 비해 월등히 많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아지면서 경쟁력 있는 시상식으로 진일보했다”며 “의미있는 이 상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 시국에 많은 기부후원과 공모에 응해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선정된 수상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며, 이 상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좋은 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2 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수상자 가족과 관계자만 초청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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