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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영업점 ‘한겨울쉼터’ 운영
코로나19 방역 만전

2020. 11.24. 17:59:23

광주은행은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한겨울쉼터를 내년 2월 26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145개 전영업점에서 운영한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겨울 한파에 대비하기 위한 ‘한겨울쉼터’를 내년 2월 26일까지 광주·전남·수도권 지역의 145개 전영업점에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광주은행 한겨울쉼터는 한파 및 폭설에 따른 찬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 및 지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업점 운영시간 내에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겨울철 필수품인 휴대용 핫팩과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KF94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가시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송종욱 은행장의 제안으로 은행권 최초로 무더위쉼터 운영을 시행했던 광주은행은 해마다 전영업점에서 여름에는 무더위쉼터, 겨울에는 한겨울쉼터를 운영하며 무더위와 추위를 피해갈 수 있도록 광주은행 영업점을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박기원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지역민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개방하는 광주은행 한겨울쉼터가 내점 고객 및 지역민에게 잠시나마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라고,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고객의 건강과 안전 지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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