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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중심도시 '2022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
시민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신규·계속 사업 65건

2020. 11.24. 18:10:21

이용섭 광주시장이 24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및 구청장,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는 광주시장, 5개 자치구청장, 관련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2022 연차별 실시계획(안)을 심의했다.

연차별 실시계획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아특법’)에 따라 매년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밑그림을 그리고, 도시 전체에 문화적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문화도시 실행전략이다.

조성사업 4대 역점 추진과제 중 국가 직접사업인 ▲아시아문화전당 건립·운영을 제외하고 ▲문화적도시환경조성 ▲예술진흥 및 문화·관광산업 육성 ▲문화교류도시역량 및 위상강화 등 자치단체 직접사업 3개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한다.

2022년 신규사업은 ▲방직공장 부지활용 시민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문화적 도시환경 조성분야 3건 ▲아시아 아트플라자 조성 등 문화예술진흥분야 2건 ▲아시아설화·신화 플랫폼구축사업 ▲첨단실감콘텐츠인재원 운영 등 문화산업육성분야 4건 ▲아시아문화관광플랫폼 등 관광산업육성분야 4건이다.

실시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완료되면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로 제출하고, 문체부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친 뒤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에 보고하고 내년 3월까지 승인하게 된다.

앞서 시는 사업발굴을 위해 지난 6월 지역 전문가와 실무자 등 44명이 참여하는 ‘2022 연차별실시계획수립추진단’을 구성하고 4차례 분과회의, 2차례의 추진단 전체회의 등을 통해 신규사업 13건과 계속사업 52건 등 총 65건의 사업에 대한 2022년 계획(안)을 제안했다.

한편, 내년도 아시아문화중심조성 국비사업과 관련해 광주만의 고유함과 정체성을 담은 대표문화마을 조성,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창작랩 구축·운영 등 94건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으며,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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