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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그린뉴딜 정책자문관 이유진씨 위촉
에너지신산업 정책수립·녹색성장위 네트워킹

2020. 11.24. 18:10:53

이용섭 광주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광주형 AI-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경운동 전문가인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를 그린뉴딜 총괄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4일 광주형 인공지능(AI)-그린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를 그린뉴딜 총괄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그린뉴딜 총괄정책자문관은 광주시 에너지신산업 정책 수립과 녹색성장위원회 등과의 네트워킹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 이사는 필리핀에서 미군기지 철수에 따른 환경오염과 피해사례를 목격한 후 지난 2000년 녹색연합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환경운동전문가다. 녹색정책운동에도 적극 참여해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과 공동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국무총리 소속 녹색성장위원회,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환경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가진 이유진 이사를 광주 그린뉴딜 총괄정책자문관으로 모시게 돼 기대가 크다”며 “광주가 다른 도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로 전환한다는 담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이사는 정책자문관 위촉 전 광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최근 그린뉴딜 국내외 동향과 지역주도 그린뉴딜 사례를 소개하는 9번째 특강을 진행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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