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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관리 분야 ‘대통령 기관표창’
과학적 감시, 전문가와 행·재정 지원 ‘호평’

2020. 11.24. 18:11:26

광주시는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실시한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배출업소 현장 지도·점검과 유관기관간 합동점검 및 교차점검 실시로 점검 효율성 제고 ▲환경공무원 교육·훈련 및 환경감시 네트워크 운영 ▲경제적으로 열악한 중·소 사업장 행·재정적 지원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광역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시의 일방적 단속을 탈피한 과학적 감시체계와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전문가와 함께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송용수 광주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배출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현장점검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사물인터넷 감시체계를 활용해 비대면 점검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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