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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경매로 미술작품 즐겨보세요"
전남문화재단 '테이크 아트 홈'
작가 13명 52점 회화·조각 선봬

2020. 11.25. 10:00:17

미술작품 온라인 경매 ‘TAKE ART HOME’포스터./전남문화재단 제공

전남문화재단은 온라인 미술품 시장 개척을 위해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8일간 남도사이버갤러리 홈페이지에서 미술작품 온라인경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테이크 아트 홈’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경매는 미술작품을 일상생활에서 보다 쉽게 감상하고, 부담 없는 가격대에 쉽게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서울옥션과의 온라인경매에서 많은 호응을 얻은 고차분 작가를 포함한 총 13명의 전남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회화, 공예, 조각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 총 52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경매 참여는 남도사이버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경매 시작가는 최저 15만원부터 다양하게 구성됐다. 낙찰 시 구매 수수료는 0원으로 구매자들의 부담도 낮췄다. 미술품 온라인경매가 처음인 초보자도 광양예술창고(도립미술관 앞)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를 통해 원하는 작품을 직접 보고 현장 해설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재단은 미술품 온라인경매 행사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SNS를 통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천 위에 그림을 인쇄한 ‘패브릭 포스터’가 제공된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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