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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박물관 개관 7주년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대비하기 위해 노력"

2020. 11.25. 10:06:21

국립나주박물관 전경

국립나주박물관(관장 이화수, 이하 박물관)이 지난 22일 박물관 개관 7주년을 맞이했다. 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기념행사는 생략하고 직원들과 함께 앞으로 박물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박물관은 2013~2020년 7년간 누적 관람객 128만4,370명을 기록했으며 ‘풍요의 땅 전라’ 등 총 13회의 특별전을 개최했다. 지난 2019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행한 13개 소속박물관 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도 거뒀다.

국립나주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하고 스마트 박물관을 지향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개발 운영, 실감형 전시 콘텐츠 구축, 인공지능(AI) 전시 안내 로봇 계속 운영, 어린이 박물관 전시 개편, 디지털 복합문화관 건립예산 확보 추진 등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다가서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내년 1월 17일까지 지역문화특별전 ‘신령스러운 및, 영광’을 선보인다.


/오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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