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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교육
테스트웍스와 협력 전문인력 양성 후 취업 연계

2020. 11.25. 17:59:13

광주시는 26일 AI 창업캠프 데이터워크센터에서 제3차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해 광주시와 ㈜테스트웍스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하루동안 오전·오후 2회에 걸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테스트웍스는 AI 데이터 수집·가공 및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기업으로, 장애인·경력단절여성 등 나이·성별·장애에 관계없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3시간30분동안 음성데이터를 텍스트데이터로 전사하는 라벨작업을 시행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는 테스트웍스가 내년 2월까지 실시하는 사업에 참여해 라벨작업 및 데이터 검사·관리 등을 하는 검수자로 활동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에이모와 함께 광주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제1차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는 ㈜유클리드소프트와 180명을 대상으로 제2차 교육을 실시 중이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4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국가의 디지털 뉴딜사업의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과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데이터 라벨러에 대한 시장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대면 시대에 간단한 교육만으로 재택근무가 가능한 디지털 일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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