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역
문화
스포츠
기획
특집
오피니언
정치
자치
경제
사회

광주·전남 공공기관 추가이전 힘 모은다
내달 8일 출범식·정책토론회

2020. 11.25. 18:00:11

광주·전남 공공기관 추가이전 힘 모은다.

내달 8일 출범식·정책토론회



광주·전남지역 기관과 단체들이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공공기관 추가이전 시도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내달 8일 광주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운동본부는 공공기관 추가이전에 지혜와 힘을 모으기 위해 출범했다. 운동본부에는 광주전남혁신도시포럼, 지방분권운동본부, 지방분권전남연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노조협의회, 한국산학협동연구원,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전남시민단체연대회의, 광주NGO센터, 광주도시미래포럼, 광주전남지역경실련협의회, 전남환경운동연합, 광주시, 광주시의회, 전남도, 전남도의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주제발표자, 토론자 및 관련 전문가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하고 영상을 촬영해 추후 SNS에 활용키로 했다.

출범식은 출범사, 출범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는 조진상 동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엄창옥 경북대 경제학부 교수의 ‘공공기관 추가이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1주제 발제, 김종일 광주전남연구원 박사가 ‘공공기관을 활용한 광주·전남 상생방안’이라는 주제로 2주제 발제를 선보인다.

종합토론에 김경란 전남도의원(기획행정위 부위원장), 김광란 광주시의원(자치분권특위 부위원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나주몽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민원 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이전이 이뤄지지 않으면 낙후된 광주와 전남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며 “운동본부 활동은 정부에 공공기관 추가이전을 촉구하고, 광주·전남에 공공기관을 공동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게 될 것”이라고 출범 의미를 설명했다.


/황애란 기자

정치

사람들

경제

사회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