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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아름다운 사찰에서 힐링하세요"
유네스코 등 인정 13곳 소개

2020. 11.25. 18:05:32

순천 선암사 전경. /전남도 제공

전남도는 25일 도내 천년고찰이자 유네스코와 CNN이 인정한 대흥사·선암사·사성암 등 13개 사찰을 깊어가는 가을에 가볼만한 장소로 소개했다.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해남 대흥사와 순천 선암사는 1,500여년 이상을 이어온 독특한 문화유산이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잡은 대흥사는 절의 입구에 상사화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고 물소리길, 동백숲길도 오감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태고총림으로써 승려들이 수행하는 종합 수도도량이다.

올초 CNN이 발표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개에 포함된 전남의 12개 사찰도 가볼만 하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선암사를 비롯 ▲여수 향일암 ▲순천 송광사 ▲담양 보리암 ▲곡성 태안사 ▲구례 천은사·화엄사·사성암·연곡사 ▲화순 운주사·쌍봉사 ▲해남 대흥사 등이 있다.

특히 구례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답게 화엄사·사성암 등 4개소가 아름다운 사찰로 선정됐다.

이밖에 내장산 남쪽 백암산에 단풍명소인 백양사도 있다. 주차장에서 백양사로 들어가는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김병주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 가을 유네스코와 CNN이 선정한 전남의 아름다운 천년고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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