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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연말까지 벼 보급종 접수
11개 품종 2,694.8톤…시·군별 공급

2020. 11.26. 18:23:18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새청무 벼. /전남농업기술원 제공

전남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21년 파종할 벼 보급종 종자 11품종에 대해 시·군별 공고량을 예시하고, 내달 31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공급될 종자는 11품종 2,695톤이며, 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새청무 425톤, 조명1호 99톤을 포함해 농업인 품종 수요에 맞춰 시·군별로 공급한다.

특히 올해 첫 보급종으로 공급되는 ‘새청무’는 밥맛이 매우 우수하며 도복과 수발아에 강해 전남의 대표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종자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농업인상담소)에 12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한 종자는 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내년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61-330-2772)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균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벼 보급종은 생산부터 농가에 공급될 때까지 발아율·수분함량 등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우수종자만 공급하고 있다”며 “농가에서 자가채종한 종자보다 품종 고유특성을 잘 나타내고 생육이 좋아 6%정도 수량 증수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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