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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학상에 노임숙·문두근·백학근·이삼문
전남문인협회, 내달 5일 시상식
시 서수경·수필 박춘호, 백일장 장원

2020. 11.28. 00:38:04

노임숙

문두근
백학근
백학근
전남문인협회(회장 김용국)가 주최·주관하는 2020 전남문학상에 노임숙, 문두근, 백학근, 이삼문 시인이 선정됐다.

전남문인협회는 오는 12월 5일 오전 11시 보성군 문덕면 어린왕자선문학관에서 제43회 전남문학상과 제33회 전남백일장 시상식을 갖는다.

전남문학상은 오랜 기간 뛰어난 작품으로 전남문학의 맥을 계승 발전시키고, 문협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한 회원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는 전통있는 상이다. 전남지역 문학 지망생을 대상으로 장르 별로 작품을 공모해 우수한 작품을 선정, 시상한다.

노임숙 시인은 전남문협 전 이사를 맡았으며, 시집 ‘석류’ 외 다수가 있다. 문두근 시인은 전남문협 순천지부장을 역임했고, 시집 ‘나비를 잡으려면’ 외 다수를 펴냈다.

백학근 시조시인은 전남문협 부회장과 전남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저서 ‘너도 섬 하나’ 외 다수가 있다. 이삼문 시인은 전남문협 이사로 곡성지부장을 역임했고 시집 ‘길을 묻는 등대’ 외 다수가 있다.

한편 전남문협은 이날 전남문학상 시상과 함께 전남백일장 시상식도 진행한다.

올해 백일장에서는 시 분야 서수경(장원), 수필 분야 박춘호(장원) 등 14명이 상을 받는다. 장원 수상자에게는 전남문협 회원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전남문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올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진행하며, 시상식과 겸했던 정기총회는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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