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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자 지원금 늘린다
연 2%→3% 상향

2021. 01.12. 18:27:51

김병내 남구청장은 12일 “코로나 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특례보증에 따른 이자 차액 보전요율을 연 2%에서 3%로 상향 조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병내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장기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특례보증 대출금 이자 차액 보전요율을 상향 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광주광역시 남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준비해 왔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해 연말 남구의회 심의·의결을 통과했으며, 올해 1월부터 변경된 내용에 따라 본격 적용된다.

이에 따라 남구 관내 소상공인들은 이달부터 금융권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이용할 경우 연 3%의 이자 차액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자 차액 보전금 지원 기간 동안에 폐업 또는 휴업하거나, 사업장을 관내 이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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