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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공사, 삼척시청에 30-34 패배

2021. 01.15. 20:00:32

광주도시공사가 15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30-34로 졌다. 사진은 부산시설공단과 경기.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득점은 여느 경기와 다르지 않았지만 실점이 많았다. 광주도시공사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아쉽게 패했다.

광주도시공사는 15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삼척시청과의 경기에서 30-34(15-17 15-17)로 졌다. 이날 광주는 승점을 보태지 못한 채 6승3무5패(승점15)로 중간순위 4위를 유지했다.

강경민이 14골로 맹활약했고 정현희(5골)와 김지현(4골)이 분전하는 등 공격력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지만 수비에서 틈을 보였다. 34실점은 이번 시즌 광주도시공사의 한 경기 최다 실점. 올 시즌 앞선 13경기 동안 광주도시공사 최다 실점은 30점이었다.

전반 중반 6-12 더블스코어차로 뒤지기도 했던 광주도시공사는 강경민의 득점을 앞세워 삼척시청을 쫓았으나 끝내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회심의 슈팅도 삼척시청 골키퍼 박미라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전반을 15-17로 마친 광주도시공사는 후반 초반 18-19 1점차 까지 쫓아가기도 했다. 하지만 좀처럼 점수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다시 후반 중반부터 다시 6점 차까지 뒤진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 이슬기 등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실점하면서 4점차 패배를 기록했다.

핸드볼코리아리그 2라운드를 마친 광주도시공사는 17일 오후 4시30분 삼척시청과 경기를 시작으로 3라운드에 돌입한다.

/최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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