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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기대작 ‘미나리’ 3월 국내 개봉
윤여정, 미국서 여우조연상 11관왕

2021. 01.17. 00:28:20

오는 4월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미나리’가 3월 국내에 선보인다.

배급사 판씨네마는 최근 ‘미나리’의 3월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젊은 부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를 연기한 배우 윤여정은 지금까지 여우조연상 11관왕을 기록하며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예산으로 르완다에서 촬영한 데뷔작 ‘문유랑가보’(2007)로 미국영화연구소(AFI) 영화제 대상을 받고 이듬해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받았던 정 감독은 ‘미나리’로 지금까지 3개의 작품상과 4개의 각본상을 받으며 다시금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미나리’가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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