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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식품 제조·가공 21억 지원
올해 5곳 내외 선정 인프라 구축 등 중점 추진

2021. 01.20. 18:50:37

전남도는 20일 “2021년 농식품 제조·가공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 활성화로 지역농산물 소비에 기여하고, 식품업체의 매출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21억원으로 올해 5개소 내외로 선정해 농식품산업 인프라 구축 및 강소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도내 소재 농식품 제조·가공업 영업등록을 한 법인 및 사업체로 출자금 1억 원 이상, 1년이상 운영실적이 있는 업체다.

오는 27일까지 소재지 시·군 농식품 유통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현장확인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농식품산업 인프라 구축사업 개소당 5억원, 강소 농식품기업 경쟁력 강화사업 개소당 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실제로 2017년 지원 받은 담양군 ‘조진순 가마솥식품’은 김치와 발효식품 생산 공장을 신축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판매로 2016년 매출액 1억 원에서 2019년 3억 원까지 신장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언텍트시대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소비시장을 개척하고 소비 트렌드에 대응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겠다”며 “식품업체 매출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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