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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네트워크 가입
농산물·음식 등 ‘광주의 맛’ 국제브랜드 적용

2021. 01.20. 19:29:48

광주시는 20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이 국내 최초로 ‘지오푸드(GEOfood)’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오푸드에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핀란드 등 10개국 17곳 세계 지질공원이 가입했으며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이란에 이어 3번째다.

지오푸드는 노르웨이의 마그마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에서 2015년 설립해 운영 중인 지역 향토 음식 브랜드다.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 음식, 음료 등에 국제적 브랜드를 적용해 홍보한다.

무등산권은 지난해 2월 무돌 저잣거리 동동주, 전통 두부, 연잎 차, 황칠 백숙 등 7개 품목이 검토돼 가입 자격을 인정받았다.

정주형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지오푸드 가입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과 우리 지역의 음식을 유럽, 남미 등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선진화된 유럽 지질공원과 교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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