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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사회적 역할 실현에 최선"
지역산단 입주기업에 금융컨설팅·자금지원
산업단지 활성화 공로 전남지사 표창장 수상
임정훈 신한은행 광주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

2021. 01.20. 19:33:33

“지역기업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임정훈 신한은행 광주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45)의 포부다.

임 부지점장은 관내 기업을 위한 금융컨설팅 강사로 활동하며, 스타트업 및 중견기업에 대한 금융 강의를 통해 기업의 생존주기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창업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중소 중견기업에 원활한 자금지원을 도와 지역경제 발전과 더불어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유례없는 코로나19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데 앞장섰다.

실제 지역 유망기업인 A사는 전 세계적인 유가 하락을 비롯, 주식시장 폭락 등으로 담보주식 가치가 폭락해 회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대매매에 처해질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다.

이러한 어려움을 파악한 임 부지점장은 금융비용을 최소화 하는 솔루션을 제공함과 동시에 저금리 자금 지원에 나서는 등 보유자산 매각을 막았다.

그 결과 A사는 반대매매 피해액 93억원과 향후 주식가치 상승에 따른 수익을 보전할 수 있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자금난을 호소하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분할상환 원금유예·만기연장과 신규자금을 적기에 지원하면서, 경영정상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 부지점장은 관내 투자예정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도에서 조성해 분양중인 담양일반산업단지, 장성나노산업단지, 광양국가산업단지, 목포대양산업단지를 비롯해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의 입주예정기업에 컨설팅 금융 지원을 통한 토탈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투자실현에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는 장흥바이오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장흥군청, 전남개발공사 등과함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분양입주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 도내 소재 기업에게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고 있다.

관내 중소기업 해외 진출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중소·스타트업 기업 100 여개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혁신포럼 소속 중견업체 17개사 등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 심사·강의를 펼치는 등 기업 도우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임 부지점장은 지난달 김영록 전남지사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임 부지점장은 “금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기업뿐 아니라 신생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금조달·재무·회계 등을 지원, 설립 초기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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