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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로컬푸드 지원사업’ 수요 조사
5개년 계획 수립…신규사업 발굴

2021. 01.22. 12:21:02

전남도는 22일 “영세 중소농의 로컬푸드 판로확대 및 농가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한 ‘로컬푸드 5개년 계획(2022~2026년)’ 수립을 위해 지원사업에 따른 수요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총 3개 사업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과 로컬푸드 기획생산 체계구축 지원사업, 신규사업으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에 대해 27일까지 수요파악에 나선다.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원사업은 시·군을 비롯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지자체·공공기관의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6억 원(보조 60%, 자담 40%)을 지원한다.

로컬푸드 기획생산 체계구축 지원사업은 공공급식에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를 위한 급식 협의체 운영과 공공급식 공급 실태조사, 농가 조직화를 위해 시군당 최대 1,000만 원(보조 100%)을 보조하게 된다.

또 신규사업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공공급식 식재료의 신선·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 및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개소당 40억 원 규모로 국비 30%, 지방비 70% 지원을 검토중에 있다.

전남도는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판로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선하고 안전한 로컬푸드를 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말 전남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52개소로, 8,300여 농업인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로컬푸드 직매장의 판매액은 911억 원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길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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