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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업주 위협한 40대 입건

2021. 01.22. 14:24:59

서부경찰서는 22일 사소한 말다툼을 하다 숙박업소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로 A씨(42)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서구 농성동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해 평소 지니고 있던 흉기로 업주를 위협한 혐의다.

장기 투숙객인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는 업주가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권유하며 “왜 술만 마시면 침대 덮개를 망가뜨리느냐”고 말하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르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알코올 의존증 전문기관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설득, 입원 조치를 했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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