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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공예 공방 브랜드개선 지원
광주디자인진흥원, 2월 16일 신청마감

2021. 01.26. 18:06:10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은 낙후된 지역 공방의 브랜드를 개선해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공방 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참여 공방 및 디자인 전문회사 컨소시엄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 ‘광주 수제공방 육성사업 중 하나인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판매가 위축된 우수 공예상품의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광주시에 소재한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총 15개 내외의 공방을 선정할 예정이며 디자인 전문회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받을 계획이다. 선정공방은 CI(Corporate Identity), 또는 BI(Brand Identity) 개발(개선 포함)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디자인 전문회사는 공방 명칭(CI), 또는 보유 브랜드(BI)의 특성을 바탕으로 공방이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개발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신청 과제별로 5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디자인 전문회사는 ▲기본시스템 및 응용시스템 10종 내외 개발 ▲결과물을 활용한 인쇄물 등 제작(30만원 상당) ▲개발 결과물의 지식재산권(디자인 또는 상표) 출원해야 한다.

브랜드 네이밍 개발은 원칙적으로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기존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네임의 디자인 개발, 리디자인, 리뉴얼 등을 지원한다. 또한, 디자인 전문회사는 3개 과제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고일 기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한 산업디자인전문회사(시각디자인 분야) 신고확인증 보유 기업이어야 한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월 1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고,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개발(지원) 필요성 ▲컨소시엄 역량 ▲추진 전략 및 범위 ▲결과물 활용계획 등을 평가하여 15개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디자인진흥원 위성호 원장은 “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핸드메이드페어가 취소되는 등 공방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브랜드 개선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지역 우수 수공예품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류는 광주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공고·공지’를 참조하면된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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