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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오랜 숙원’ 새병원 건립 추진
추진단 발족…청사진 단계적 실행

2021. 01.28. 18:08:49

전남대학교병원이 차세대 선진의료를 선도해나갈 새병원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대병원은 28일 병원 6동 백년홀에서 새병원건립추진단 발족식을 갖고 병원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 병원에 대한 청사진을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전남대병원 새병원은 병원 내 여러 상황으로 인해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가 지난해 11월 취임한 안 병원장이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아래 추진단을 발족하게 됐다.

새 병원건립추진단은 새 병원건립추진위원회, 새 병원건립추진본부, 새 병원건립추진자문단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안 병원장을 위원장으로 병원보직자와 임직원, 외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새 병원 건립을 위한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의결기구이다.

추진본부는 민용일 응급의학과 교수를 본부장으로 부본부장·실무총괄·실무전담·실무자문·행정지원전담 등으로 조직돼 새병원 건립 추진을 위한 사업 실무 총괄 및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

자문단은 사회 각 분야의 인사 20여명으로 구성돼 새병원 건립 추진에 관한 주요 정책과 현안 자문, 건립사원 후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자문단은 학계, 의료계, 정치·법조·언론계, 경제계 등 사회 각계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안 병원장은 “병동의 노후화, 병동 확충 공간 부족, 효율적 진료 저하, 심각한 주차난 등으로 미래의료를 실현해 나가기에는 현재의 어려운 문제들이 포화상태에 달해 새병원 추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이에 따라 새병원은 앞으로 추진단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2023년까지 예비타당성을 거쳐 2024년부터는 새 병원건립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새 병원은 최상의 환자맞춤형 통합진료, 최첨단 헬스케어 융복합의료연구, 세계적인 의료 리더 양성이 이뤄지는 스마트병원으로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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