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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 위 지뢰’ 포트홀 긴급보수
1,611곳 복구 완료…설 명절 맞아 일제정비

2021. 01.28. 18:28:15

광주시가 도로위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 정비를 위해 긴급보수반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긴급보수반은 주요 간선도로를 권역별로 나눠 종합건설본부 토목부 직원들과 협업해 5개조로 운영된다. 28일 하루에만 8개 노선 266곳의 포트홀을 보수하는 등 올해 현재까지 1,611곳을 복구 완료했다.

또 시는 지난 연말부터 운전자들의 안전사고와 차량 파손 예방을 위해 매일 도로보수원 18명을 투입해 포트홀 보수를 실시하고 도로순찰도 강화하고 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파임 구간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도로 파손이나 포트홀 등의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로 균열이나 변형 파손이 심각한 구간에 대해선 순차적으로 포장 덧씌우기 공사를 긴급 시행할 예정이며 차선 퇴색, 가드레일 파손 등 보수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 상반기 중으로 보수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규환 종합건설본부장은 “포트홀은 그대로 방치할 경우 심각한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도로 위 지뢰라고 불릴 정도로 위험해 신속한 발견과 보수가 매우 중요하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포트홀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빛고을 길지킴이 밴드, 120콜센터, 생활불편 신고앱이나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과(062-613-695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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