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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4명 중 3명 ‘달빛내륙철도' 긍정
시, 달빛동맹 광주-대구 시민인식도 조사
교류분야 SOC-경제산업-문화체육관광 순

2021. 01.28. 18:29:26

광주시민 4명 중 3명은 대구와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연구원에 의뢰해 ‘달빛동맹 광주-대구 시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광주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이뤄졌다. 달빛동맹 협력사업 경험자 및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그룹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대구시도 똑같은 방식으로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결과는 대구시에서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인식도 조사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추진중인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에 대해 시민들은 긍정 76.6%, 보통 15.9%, 부정 7.5%로 답했다. 건설 필요성에 대한 응답은 5점 만점에 평균 4.12점으로 높게 평가했다.

대구와 교류를 확대·강화해야 할 분야로는 도로·철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확충(33.3%), 경제산업분야 협력사업 추진(31.4%), 문화체육 관광교류(18.1%) 순으로 응답했다.

달빛동맹 교류협력사업별 인지도로는 광주-대구 간 88고속도로 조기 확장(64.5%), 광주5·18민주화운동-대구2·28민주운동 기념식 상호 교차참석(48.3%), 광주-대구 문화예술 교류(42.9%),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36.9%), 영호남 화합의 상징 광주-대구 시민기념 숲 조성(21.0%), 그린·신재생 에너지 분야 육성(19.4%)의 순으로 응답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인식조사 결과를 향후 달빛동맹 민간협력위원회 개최시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내용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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