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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비대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확대
올해 동구 최종 선정…4월부터 참여 희망자 모집

2021. 01.28. 18:31:19

광주시가 코로나19에 대응해 비대면 맞춤형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지난 2016년 서구를 시작으로 남구, 광산구, 북구 순으로 확대됐고, 올해 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해 건강, 영양, 신체 활동 등 영역별 전문상담 및 개인별 건강 미션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자발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서비스를 24주간 실시하게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먼저 총 3번 보건소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 측정 및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한 후 신체활동 및 영양상담 등 맞춤형 개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한다.

이후 월 1회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집중 상담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을 관리 받게 된다.

시는 올해 모집인원을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시민 수요를 감안해 동구 100명, 서구 200명, 남구 250명, 북구 200명, 광산구 160명 등 총 9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치구별 모집시기는 4~5월부터며,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동구는 사업 설명회를 거쳐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각 자치구 보건소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위드코로나 시대 건강관리도 비대면으로 스마트하게 관리 받는 시대가 왔다”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비대면 사업 확대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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