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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위한 '만반의 준비태세'

2021. 02.25. 12:49:03

서대석 서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를 방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서구청 제공

광주 서구가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안전한 운영을 위해 사전 현장점검 등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25일 서구청에 따르면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 염주종합체육관으로 지정된 예방접종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염주종합체육관은 ▲거리두기를 위한 실내공간면적 ▲동선 구분을 위한 입·출구 분리여부 ▲교통 편의성 ▲응급의료기관의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내에서 최적의 요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서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접종대기자와 접종자의 동선 구분, 접종 대기공간 확보, 의료진·행정요원 배치구도 등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피고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우선 접종이 시행되는 요양시설에 코로나19 예방접종 촉탁의로 참여하는 위탁 의료기관인 신세계내과의원을 방문,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지정서를 전달했다.

현재 서구 관내 우선 접종대상은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27개소로 만 65세 미만의 입원·입소자, 종사자 등 총 1,405명이다.

예방접종은 오는 26일 백신이 수급되면 다음달 2일부터 3월 12까지 요양병원과 같이 의료진이 상주하는 의료기관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에서는 자체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직접 방문,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3월 말부터는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 염주종합체육관에 백신냉동고를 비롯해 관련 기자재를 구입·설치할 예정이다.

서대석 구청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만큼 구청에서 가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인력과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며 “이와 함께 접종 준비부터 이상 반응 모니터링 등 응급상황 대응까지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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